상담문의 031-8079-7009
PK 독학재수학원에서 도움이 되었던 점
-저는 다른 학생들보다 조금은 더 일찍 12월 공부를 시작했고, 친구하나 없는 곳으로 학원선택 했습니다. 지치고 외로운 시기에 나에게 초점을 맞춰서 함께 계획을 세우고, 진도를 고민하고, 피드백을 하고, 건강을 생각해준다는 것이 정말 힘이되었습니다. 이것이 PK독학재수학원의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편의에 많은 에너지를 쓰는 학원입니다.
학원생활 할수록 원장T의 세심함에 놀라게 됩니다. 좌석배치, 곳곳에 숨어있는 공기청정기, 고체산소, 사물함, 커피, 간식, 불만사항케어, 생일선물, 졸업선물, 기념일 등등 저뿐만 아니라 다른모든학생들에게도 그 학생에게 필요한 부분에 맞춰 섬세함이 뻗치십니다. 오래 다니실수록 깜짝놀랄만한 것들이 보이실겁니다.
-정보력 및 컨텐츠입니다
말도 안되는 정보와 컨테츠가 있습니다. 원장T님이 알고계신 현재,과거,미래의 뉴스들과 수능과 관련된 거의 모든 정보와 컨텐츠가 있다고봐도 무방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방대합니다.
적시적소에 플랜수정을 하게됩니다.
학생의 성장속도에 맞춰 그때그때 학생마다 플랜조정이 있습니다. 12월~1월 국어만 10시간, 2~5월을 거의 수학과학위주로 공부하다가 6월모의고사 이후 논술공부를 시작했고 9월모의고사 이후 고삐를 당겼는데, 혼자하려고 했으면 흐지부지 됐을 부분을 추진력있게 그때그때 맞춰 나갔던 덕분에 합격이 가능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과목별 공부 방법
마지막까지 아쉬움이 남은 과학탐구 영역을 제외하고 글을 남기겠습니다
국어
저는 시험볼 때 마다 편차가 심한편이였습니다. 가장 큰 약점은 비문학에서 읽는속도 및 지문정리였습니다. 읽는 속도를 더 키워보려고하면 지문정리가 안되고 지문정리하면서 읽자니 느려지고, 그래서 저는 수험생활 초기 12월~1월을 거의 국어에만 투자했었는데 김승X강의, 강민X 자료로 세팅하고, 비문학지문 하루3지문을 한세트로 15~21지문 정도로 풀고 다시 읽고 풀고 정리하고 다시 읽고 풀고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통해서 확인받는 식으로 반복을 했었습니다. 양치기 해서 효과가 있다는게 이런건가 느낄정도로 성장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9월 이후 국어공부시간을 살짝 줄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감각유지로 꾸준한 양을 가졌어야했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학
수학은 개념서, 기출문제집2종류 5회독과 인강 투트랙, 실전개념서4권, 실전N제2권, 사설모의80회, 학원주간지 2회독 했습니다. 위 공부량을 바탕으로 단권화 3권 작업했습니다.
80점에서 오르락내리락 하신다면 시기에 맞춰서 인강투트랙도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되고, 문제 푸실 때 30분 내외로 고민하고 안되시면 다음날 다시보시고 그래도 모르겠다 할 때, 바로 질문하세요! 오히려 풀었던 감각이 희미해지고 질질끈다고 해결되지않아요!
영어
원장T이 영어어휘강조를 많이하셔서, 영단어장 능률보카어원, 워드마스터하이퍼, EBS VOCA 1800, 학원에서 나눠준 EBS 영어정리단어장 3~5회독씩했습니다. 이외에 1~8월까지 매주 토요일 기출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영어어휘를 기출지문에서 만나서 정리하고 해석교정하는 식이였습니다. 6월모의고사 이후로는 EBS연계교재 3권을 끝냈고, 9월이후는 학원에서 주는 주간지(양 엄청많습니다;;)와 EBS변형모의고사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10월말부터는 학원에서 주는 EBS선별지문들만 공부했는데 여기서 몇 개 나와서 수능때 무난하게 보지않았나 싶습니다. 영어는 과하게 할 것은 없는데 꾸준히 감각을 유지하는건 필요한것같습니다. 마지막 학원에서 영어어법특강 괜찮았습니다.
후배들에게 해줄 조언
-남들하고 똑같이 공부하려고 하지마십시오 . 비슷하게 공부해봐야 어설프게 흉내내다가 끝나게 됩니다. 주변보다 항상 더 많이, 확실하게 더 많이 하려고 하는 태도를 갖췄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질의응답을 적극활용하세요. 5번 질문해서 1번만 제대로 얻어가도 앞으로의 공부에 큰 추진력이 될 것입니다.
-성적변화에 너무 좌우되지마세요. 어짜피 남들이 과거에 많이해놨던 것을 이제 채워나가는데 바로 오르는게 비정상입니다. 차근차근 선생님들하고 피드백하세요
PK후배님들을 대학교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 PK대치스파르타 본원 2024학년 합격생 박**
-저는 다른 학생들보다 조금은 더 일찍 12월 공부를 시작했고, 친구하나 없는 곳으로 학원선택 했습니다. 지치고 외로운 시기에 나에게 초점을 맞춰서 함께 계획을 세우고, 진도를 고민하고, 피드백을 하고, 건강을 생각해준다는 것이 정말 힘이되었습니다. 이것이 PK독학재수학원의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편의에 많은 에너지를 쓰는 학원입니다.
학원생활 할수록 원장T의 세심함에 놀라게 됩니다. 좌석배치, 곳곳에 숨어있는 공기청정기, 고체산소, 사물함, 커피, 간식, 불만사항케어, 생일선물, 졸업선물, 기념일 등등 저뿐만 아니라 다른모든학생들에게도 그 학생에게 필요한 부분에 맞춰 섬세함이 뻗치십니다. 오래 다니실수록 깜짝놀랄만한 것들이 보이실겁니다.
-정보력 및 컨텐츠입니다
말도 안되는 정보와 컨테츠가 있습니다. 원장T님이 알고계신 현재,과거,미래의 뉴스들과 수능과 관련된 거의 모든 정보와 컨텐츠가 있다고봐도 무방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방대합니다.
적시적소에 플랜수정을 하게됩니다.
학생의 성장속도에 맞춰 그때그때 학생마다 플랜조정이 있습니다. 12월~1월 국어만 10시간, 2~5월을 거의 수학과학위주로 공부하다가 6월모의고사 이후 논술공부를 시작했고 9월모의고사 이후 고삐를 당겼는데, 혼자하려고 했으면 흐지부지 됐을 부분을 추진력있게 그때그때 맞춰 나갔던 덕분에 합격이 가능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과목별 공부 방법
마지막까지 아쉬움이 남은 과학탐구 영역을 제외하고 글을 남기겠습니다
국어
저는 시험볼 때 마다 편차가 심한편이였습니다. 가장 큰 약점은 비문학에서 읽는속도 및 지문정리였습니다. 읽는 속도를 더 키워보려고하면 지문정리가 안되고 지문정리하면서 읽자니 느려지고, 그래서 저는 수험생활 초기 12월~1월을 거의 국어에만 투자했었는데 김승X강의, 강민X 자료로 세팅하고, 비문학지문 하루3지문을 한세트로 15~21지문 정도로 풀고 다시 읽고 풀고 정리하고 다시 읽고 풀고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통해서 확인받는 식으로 반복을 했었습니다. 양치기 해서 효과가 있다는게 이런건가 느낄정도로 성장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9월 이후 국어공부시간을 살짝 줄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감각유지로 꾸준한 양을 가졌어야했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학
수학은 개념서, 기출문제집2종류 5회독과 인강 투트랙, 실전개념서4권, 실전N제2권, 사설모의80회, 학원주간지 2회독 했습니다. 위 공부량을 바탕으로 단권화 3권 작업했습니다.
80점에서 오르락내리락 하신다면 시기에 맞춰서 인강투트랙도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되고, 문제 푸실 때 30분 내외로 고민하고 안되시면 다음날 다시보시고 그래도 모르겠다 할 때, 바로 질문하세요! 오히려 풀었던 감각이 희미해지고 질질끈다고 해결되지않아요!
영어
원장T이 영어어휘강조를 많이하셔서, 영단어장 능률보카어원, 워드마스터하이퍼, EBS VOCA 1800, 학원에서 나눠준 EBS 영어정리단어장 3~5회독씩했습니다. 이외에 1~8월까지 매주 토요일 기출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영어어휘를 기출지문에서 만나서 정리하고 해석교정하는 식이였습니다. 6월모의고사 이후로는 EBS연계교재 3권을 끝냈고, 9월이후는 학원에서 주는 주간지(양 엄청많습니다;;)와 EBS변형모의고사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10월말부터는 학원에서 주는 EBS선별지문들만 공부했는데 여기서 몇 개 나와서 수능때 무난하게 보지않았나 싶습니다. 영어는 과하게 할 것은 없는데 꾸준히 감각을 유지하는건 필요한것같습니다. 마지막 학원에서 영어어법특강 괜찮았습니다.
후배들에게 해줄 조언
-남들하고 똑같이 공부하려고 하지마십시오 . 비슷하게 공부해봐야 어설프게 흉내내다가 끝나게 됩니다. 주변보다 항상 더 많이, 확실하게 더 많이 하려고 하는 태도를 갖췄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질의응답을 적극활용하세요. 5번 질문해서 1번만 제대로 얻어가도 앞으로의 공부에 큰 추진력이 될 것입니다.
-성적변화에 너무 좌우되지마세요. 어짜피 남들이 과거에 많이해놨던 것을 이제 채워나가는데 바로 오르는게 비정상입니다. 차근차근 선생님들하고 피드백하세요
PK후배님들을 대학교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 PK대치스파르타 본원 2024학년 합격생 박**
